유니스 문 | 유페이퍼 | 4,5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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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7
은퇴한 세 자매의 미국 자동차 여행을 기록했답니다. 저의 자유 여행의 시작은 미국 이민이었습니다. 살아보는 것 이야말로 여행의 가장 큰 묘미 아니겠습니까? 20여 년 이민 여행 마지막이자 저의 은퇴 여행 시작은 미 대륙 횡단이었습니다. 은퇴한 세 자매의 발길이 닿는 데로 간 곳을 기록했습니다. 미국 동부에 이어 서부로 가는 여행기입니다. 트렉킹을 통해 미국을 알아가고 그들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한 것입니다. 언제나 저의 여행은 계획에 없었습니다. 시간이 흐르는 대로 따랐을 뿐입니다.